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외부 일정 참석차 나서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외부 일정 참석차 나서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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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오후 5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날 당선인 대변인실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 상황에 처해 있는 관계로 세부적인 통화 내용은 공개가 어려움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대러시아 항전을 이끄며 국제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지도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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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한국 차기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를 지지·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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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 2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만나 "저를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국민들이 일치단결해 러시아에 결사 항전하는 것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도 우크라이나에 약간의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 이외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중에 어떤 물자나 생필품이 필요한지 말씀을 해주시면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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