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카페 노티드'에 식자재 공급…프렌차이즈 식자재사업 진출
데이터 기반 식자재 수요 예측으로 수익률 개선
카페 노티드 자사앱 통한 단건 퀵커머스 배송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식음료(F&B) 기업 GFFG와 전략적 협업으로 디저트전문 카페 '카페 노티드'에 식자재 배송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릉은 카페 노티드 15곳 매장을 대상으로 식자재 배송을 전담 수행한다. 또한 김포와 남양주에 위치한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재고관리와 배송까지 책임지기로 했다. 상품 보관과 최종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IT 솔루션도 제공한다.
양사는 유통·물류 서비스 협업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메쉬코리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카페 노티드 모바일 앱을 통해 들어온 주문을 20분 내 배송하는 단건배송 서비스 적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GFFG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에 식자재 배송과 풀필먼트, 퀵커머스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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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메쉬코리아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카페 노티드를 포함한 GFFG에서 운영하는 각 매장별 이익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릉은 식자재 배송과 풀필먼트, 새벽배송, 퀵커머스 서비스와 더불어 각 기업과 셀러들의 전략적 의사 결정을 위한 IT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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