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간 매월 미래교육재단서 대응 적립, 1인 420만원 수령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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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가입한 학생에게 대학 생활자금으로 5억9220만원을 전달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도 교육청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2016년부터 저소득층 자녀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재학 중 선정된 학생이 35개월간 매월 6만원을 내면 재단에서도 매월 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연도에 대학을 진학하지 않으면 3년간 지급 기한을 연장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최대한 보장한다.

재단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 중 올해 대학에 입학한 141명에게 1인당 420만원을 지급했다.


2019년에 적립금을 처음 지급한 후 올해까지 468명에게 총 19억656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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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철 사무국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며 “각 기업체와 개인 기부자의 후원금 모집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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