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배당 및 사외이사·감사위원 신규 선임 결정

휴온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송수영·윤상배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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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34,8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4% 거래량 108,454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1분기 매출 1419억…영업손실 6억5000만원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쿠웨이트 품목허가 획득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1,600 전일대비 2,150 등락률 -6.37% 거래량 90,962 전일가 33,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메딕스, 정부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품목허가 신청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는 25일 오전 충북 제천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휴온스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정관 일부 변경 ▲송수영 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 ▲윤상배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주총에서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된 송수영 사장, 윤상배 부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송수영 대표는 세계적 경영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컨설팅’의 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 CEO를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휴온스를 포함한 그룹의 경영체제 혁신과 개혁을 총괄한다.


윤상배 대표는 종근당, 삼성물산(바이오사업), GSK코리아, 보령제약 등을 거쳐 휴온스에 합류했다. GSK코리아에서는 CNS 및 호흡기 사업 본부장을 맡아 제네릭을 방어하며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만들었고, 보령제약에서는 전문의약품(ETC) 사업본부장과 사업총괄부문장을 지내며 카나브를 비롯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 마케팅을 주도했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윤상배 대표이사 부사장.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윤상배 대표이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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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본업인 제약 사업에서 점프업을 위해 전략적 사고와 기획력을 기반으로 국내 제약 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은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윤상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 또한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400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정관 내 ESG위원회, 감사위원회를 명문화함으로써 ESG경영 및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 출범한 ESG경영혁신단 산하 ESG 위원회를 이사회 내 기구로 배치, 글로벌 경영 흐름에 발맞춰 각종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재무 건전성 제고와 경영에 대한 독립적인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감사기구를 상근감사에서 감사위원회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에 대한 안건이 승인됐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휴온스와 휴메딕스 모두 코로나19로 장기화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온 성장 모멘텀들이 제 역할을 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며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올해도 주목할만한 모멘텀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와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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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6.89% 거래량 183,762 전일가 40,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은 오는 31일 오전 같은 곳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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