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진 산불피해 농가 돕기 특별 판촉전 열어
3월 말까지 대백프라자서 울진군 17개 농가·업체 참여
라이브커머스·2+1증정행사·구매고객 현장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가 울진 산불 피해 농가를 돕기위해 판촉 행사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식품관에서 특별 판촉전을 연다고 알렸다.
이번 판촉전은 울진 17개 농특산물 생산농가와 제조업체가 참여해 게장, 젓갈, 버섯 등 40여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판매도 진행한다.
현장 구매고객에게 2+1증정행사, 룰렛돌리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사은 행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대백프라자는 회원고객에게 단체 메시지를 전송해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입점업체는 최저 판매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등 산불피해 농가들을 지원하도록 했다.
경북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도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원포원(1FOR1) 기부 캠페인을 최근 진행했다. 이어 4월 한 달간 울진지역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판매 등 온라인 특판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울진 농민과 관련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판로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