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대표이사 변경···"기업가치·지속가능성 높여갈 것"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가온미디어는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임동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동연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임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책임본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돼 운영 중인 만큼 기존 조직운영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면서 경영 전반의 혁신을 통해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가온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화섭 전 대표는 건강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가온미디어를 굴지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과 노하우로 회사의 핵심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 계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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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토탈 솔루션 기업인 가온미디어는 2020년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가온브로드밴드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 케이퓨처테크를 출범하는 등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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