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지역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 농창업인에게 3년간 15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청년농업인의 농창업에 디딤돌을 놓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계 고교를 졸업한지 10년 이내인 청년 농창업자다. 올해는 총 20명을 선정해 연 500만원씩 3년간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농창업에 필요한 자재 및 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7일까지 지원서 등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시·군 농정부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도는 1차 사업심사와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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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도내 농업계고 졸업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는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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