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형 일자리 모델 ‘마그네슘 부품산업 상생일자리 컨설팅’ 확정
산자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지정 목표, 컨설팅 비용 전액 국비 확보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천시는 순천시노사민정협의회와 지난해부터 혁신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에 맞는 상생형일자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일자리창출의 공동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사민정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이에 순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지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종 목표로 삼고, 마그네슘 부품산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화를 선도모델로 이번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는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순천형 일자리 모델의 장기계획을 수립해 관련 산업 투자유치와 인프라 확대,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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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순천시의 미래 먹거리인 마그네슘 부품산업이 지속적인 지역 경제의 성장과 활성화의 계기가 되고 청장년이 정주(定住)하는 순천시를 만드는 데 기여해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순천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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