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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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저소득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중인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억원 이하의 주택(매매·전세·월세)계약 건으로 중개보수 비용은 전액 도비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중개보수 지원 시점은 2020년 1월 1일 거래분부터이다. 다만 2020년 계약분은 1억원 이하 거래에만 적용되며, 2021년 계약분부터 2억원 이하 거래도 지원한다. 월세의 경우 보증금+(월세×100)으로 환산해 적용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 매매(임대차)계약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중개보수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을 갖고 부천시청 부동산과로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에서 매월 말 신청서류를 일괄 취합한 후 적합 여부를 검토해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인의 계좌로 지원금을 송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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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1억원에서 2억원 이하 계약 건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 시민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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