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왼쪽 두번째)이 24일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 서태범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과 인공위성 활용 극지 운항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왼쪽 두번째)이 24일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 서태범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과 인공위성 활용 극지 운항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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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1% 거래량 2,595,567 전일가 120,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극지 운항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 박두선 대우조선 조선소장을 비롯해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서태범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연구 협의체를 구성해 축적한 극지 환경 관련 경험과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향후 3년간 인공위성을 활용한 극지 운항과 항로 관련 기술력 확보를 위해 협력, 공동발전을 위한 초석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은 극지 운항 선박과 해양구조물 관련 건조·설계 경험을 토대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극지 환경 기반의 원격 탐사 기술 등 극지연구소의 다양한 연구 결과 및 사업 수행 성과를 접목한다. 두 학교가 공동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자료, 장비 등을 공유하면서 연구 활동에 동참하고 산학협력단도 지원한다.

대우조선은 북극해 운항이 가능한 쇄빙LNG운반선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건조에 성공하는 등 현재까지 다양한 극지 기술 관련 연구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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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선 대우조선 조선소장은 "극지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 기관들의 협업인 만큼 세계적 수준의 극지 운항 선박 기술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극지 연구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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