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선임 "디지털 경쟁력 강화"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재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하나금융지주 상무(CCRO 협업 및 시너지총괄 임원), 하나은행 IT통합지원단 전무, 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를 거쳐 2020년 5월부터 하나손해보험 부사장을 맡았다.
하나은행에서 IT통합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하나손해보험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협약 및 제휴, 그룹 콜라보, 생활보험 출시, 신보험업무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보험시장 질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B2B2C 제휴 확대, D2C 채널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 기존사업의 효율적 성장, IFRS 도입에 맞춘 자본과 손익의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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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방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혁신과 활력이 넘치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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