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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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달 25일~6월 6일 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동·서양란을 소재로 ‘난초살롱’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전은 수목원·정원문화 확산과 반려식물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날개를 펼친 비둘기 모양의 난초와 바닐라 난초 등 희귀 동·서양란 70여종이 전시된다.

또 영화 ‘마담 푸르스트의 비밀정원’의 한 장면을 연출한 피아노 포토존과 오늘날 테라리움의 전신인 워디언 케이스(Wardian Case)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워디언 케이스는 식물의 안전한 운송과 관리를 위해 19세기 영국 박물학자 너새니얼 배그쇼 워드(Nathaniel Bagshaw Ward)가 개발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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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코로나19로 국민적 피로감이 커져가는 요즘, 반려식물 특히 아름다운 난초를 통해 관람객이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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