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친환경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왼쪽)이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과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왼쪽)이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과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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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은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중기부, 창진원과 저탄소·친환경 분야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사업화 지원을 위한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창진원과 공동 평가를 통해 폐자원 재활용, 탄소저감·포집,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술 등 저탄소·친환경 분야 15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창업기업을 위한 친환경 분야 기업설명(IR) 코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컨설팅, 글로벌 포럼 참가 장려 등을 지원하며, 창업기업과 SK이노베이션 계열사 간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기술 자문도 진행한다.

창진원은 창업기업 모집선정?평가작업과 기업 당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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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은 '탄소에서 그린으로'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 역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해법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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