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활용 '책바다 서비스'…택배비 일부 지원
다른 공공도서관 및 대학·전문도서관 소장자료를 우리동네 도서관에서 이용 가능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도서관이 서울시민의 정보접근권 향상을 위해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활용 서비스인 '책바다 서비스' 왕복 택배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지난해 5308건(1857만 9000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지원 수를 확대해 6756건(2364만 6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책바다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국가상호대차서비스로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소장자료를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책바다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민은 국내 다른 공공도서관 및 대학·전문도서관의 소장자료를 소속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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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책바다 서비스 비용 중 일부를 서울도서관이 지원함으로써 도서관 자료에 대한 서울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해소함과 동시에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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