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러닝 AI분석 기능 탑재 기기 등
"산업별 솔루션 개발…세계시장 공략"

한화테크윈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인 'ISC 웨스트 2022'에 참가해 딥 러닝 AI 카메라 등을 시연하는 모습.(사진제공=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인 'ISC 웨스트 2022'에 참가해 딥 러닝 AI 카메라 등을 시연하는 모습.(사진제공=한화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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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영상솔루션 업체 한화테크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AI) 카메라 등을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전시회에서 '검증된 기술, 독보적인 성능,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주제로 신형 AI 카메라와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산업별 특화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한화테크윈의 AI 카메라는 딥러닝을 활용한 AI 분석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영상에서 사람을 촬영하면 성별과 연령대, 옷차림 정보를 분석하고, 차량의 경우 차종과 색상, 번호판 등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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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산업별 솔루션도 소개된다. 교통 분야 특화 솔루션 '와이즈넷 로드 AI'는 차량의 종류와 색상, 번호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명까지 분석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의 특징들을 기반으로 가해 차량을 쉽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산업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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