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 종목] 효성중공업, 변압기와 풍력 터빈 쌍끌이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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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안타증권은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3,785,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1.07% 거래량 33,545 전일가 3,745,000 2026.05.18 11:50 기준 관련기사 진실 공방 "주식 2.6억 매수 후 6년 옥살이…1050억 벌었다"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의 변압기와 풍력 터빈 쌍끌이 성장이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사업 분야는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등 전력, 기전 설비를 제조하는 중공업 부문과 주택, 토목 사업의 건설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변압기는 변압기는 전력 인프라의 필수 구성 요소다.

유안타증권은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전동화로 인한 전기 수요 확대로 전기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데, 전력을 유통하는데 필수적인 인프라인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 설비 일체의 수혜를 예상했다. 지난 2020년 기준 글로벌 전기 시장 규모는 2만3000TWh(약 1600조원)로, 전력 설비는 전기 시장의 14%정도이며 이 중에서 변압기가 약 40%정도를 차지한다고 봤다.


효성중공업은 상하이전기윈드파워(SEWP)와 협업해 500MW 규모 터빈 공장도 설립할 계획이다. 잠재 수주액은 연간 80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파생되는 터빈용 변압기, 무효전력 보상 장치 등 전력 설비 잠재 수요는 3조원 정도로 추산된다. 국내 풍력 터빈 시장은 개화기로 잠재 수요 약 20조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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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이나 신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전력 설비와 풍력 발전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했다. 특히 효성중공업은 미국과 인도에 현지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성장성이 높다고 봤다. 윤용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미국 테네시의 변압기, STATCOM 생산 공장, 인도 가스절연개폐기(GIS)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한 변압기, 전력설비 잠재 수주 규모는 총 15조원 가량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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