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가 ‘코로나 19와 환절기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중이다.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가 ‘코로나 19와 환절기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중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고신대 복음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스마트빌리지 건강관리센터 메이커스페이스 EDC 스마트빌리지 웰니스센터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2022 스마트건강교실’을 열었다.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가 ‘코로나19와 환절기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참석자 전원이 질의응답에 참여해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입주민이 가지고 있는 의료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됐다.

건강 교실에 참여한 60대 입주자 A 씨는 “스마트빌리지에 입주한 이후 꾸준히 건강정보를 모니터링받을 수 있었고 유용한 건강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신대 복음병원은 고신대 병원과 비바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비대면 1차 협진 사업을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이미 실증사업을 수행했다.

입주민과 의료진의 추가 협진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파견된 전문간호사의 상담과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독립적 공간에서 2차 협진도 이뤄지고 있다.


상주하고 있는 간호사는 스마트 빌리지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고신대 병원 의료진과 비대면 진료도 돕고 있다.


행사에서는 설문을 진행해 입주민의 의료정보를 파악하고 고신대 병원 교수가 직접 문답식으로 진행하는 스마트교실을 진행했다. 스마트 건강 교실은 분기마다 1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스마트빌리지 웰니스 사업은 한시적으로 의료 규제가 면제돼 민간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비대면 진료, 비대면 협진과 입주민이 제공하는 생활 속에서의 건강정보를 모으고 분석하는 작업도 이뤄지게 된다.


부산 EDC 웰니스 센터는 한국 수자원공사가 주관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빌리지 민간기업 혁신기술’ 사업을 시행한다.

AD

스마트빌리지 내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웰니스센터는 스마트 빌리지 입주민의 리빙랩 개념의 건강관리센터로 지난 2월 14일 개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