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오늘 내일 중으로 만나 결판 내겠다"
같은 날 실무급 회동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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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내일 중으로 회동한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23일 "이 대표가 22일 안 대표에게 직접 연락해 회동을 제의했고 오늘 안 대표로부터 '만나자'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 대표가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중으로 만나 결판을 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대표를 직접 만나서 (합당 문제를) 타결 짓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양측이 당직 인선, 인수위원 구성 등을 이유로 협의가 더뎌지면서 합당 추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이에 이 대표가 직접 나서 안 대표와 회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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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및 합당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및 합당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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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대표가 전격 합의를 이루고 나면 실무 협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합당 실무를 맡게 된 홍철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과 최연숙 국민의당 사무총장도 24일 첫 회동을 갖기로 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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