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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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기민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3일 정부조직개편, 부동산,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3개 태스크포스(TF)를 새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

정부조직개편 TF는 새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됐다. 신 대변인은 "기획조정분과를 중심으로 하되 현재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모든 분과의 의견이 수렴, 조율되는 협력체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TF는 부동산 세제·금융·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신 대변인은 "새 정부의 핵심과제인 부동산 관련 공약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제 간 면밀한 조율과 원활한 이행계획이 필요하다"며 "경제2분과 주도로 경제1분과 전문위원과 민간전문가들이 보유세·양도세 등 세제, 주택담보대출(LTV) 등 금융, 공급, 주거복지 등을 조율하게 된다"고 말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 TF와 관련해선 "각 부처가 소유한 데이터는 공공자산이고 궁극적으로 국민들 소유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정부 소유 데이터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개념"이라고 구성 이유를 밝혔다. TF는 기획조정분과 주도로 과학기술교육, 정무사법행정 분과, 민간 ICT 전문가 등 10여명이 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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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변인은 "정부 소유 공공데이터를 전면 공개, 전폭 개방, 정보 연계해 궁극적으로는 통합하는 것이 목표"라며 "어디까지 공유하고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지 범위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첫 과제"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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