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04만1000회분도 도입

지난 1월14일 서울 구로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지난 1월14일 서울 구로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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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24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4만4000명분이 국내에 추가로 도입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이 같은 먹는 치료제 추가 물량 도입 계획을 밝혔다. 22일까지 투약된 팍스로비드는 총 10만2000명분이며 재고량은 6만1000명분이다. 4만4000명분이 추가 도입되면 국내 팍스로비드 도입 물량은 총 20만7000명분이 된다. 방역당국은 76만2000명분의 팍스로비드를 선구매 계약한 상황이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도 104만1000회분도 24일 국내에 도입된다. 추가분을 반영하면 24일 기준 국내 공급 백신은 누적 1496만회분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추후)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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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질병관리청은 식약처에 아스트라제네카(AZ)의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의 국내 승인 요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부실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FDA 승인, 이달 17일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의 승인을 받았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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