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챌린지 동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고자 지자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웃 서춘수 함양군수의 지목을 받았다.
거창군은 6.25 전쟁 시기 신원면의 양민학살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은 거창군민에게 70년 전 일어났던 전쟁의 참상을 되뇌게 한다.
구인모 군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평화적 방법으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기를 바란다”며 챌린지 동참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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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오태완 의령군수를 지목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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