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성장률 95%…지난해 대비 250억원 이상 총 매출 증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엑스', 지난해 매출 55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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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애드엑스(대표 강율빈)는 지난해 총 매출 55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0년 달성한 매출 301억원 대비 83% 상승한 결과다.


2016년 10월 설립된 애드엑스는 광고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와 수익 최적화 플랫폼을 운영한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파트너사의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모바일 광고 수익화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애드엑스는 이를 바탕으로 설립 이듬해인 2017년부터 38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매년 평균 95%에 육박하는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50억원 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13% 늘어난 1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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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엑스는 현재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한컴, KT 등 110여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강율빈 애드엑스 대표는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서비스로 시작해 고객의 비용까지 줄이는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며 "모바일 앱 개발사들의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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