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미술품 판매 라이브커머스…“호령전 작품 만나보세요”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쇼핑은 국내 대표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와 함께 ‘호령전-범을깨우다’ 전시 작품 판매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호령전은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십이지신 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전시하는 국내 최초 아트시리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해 소를 테마로 구준엽, 하정우, 하지원 등 아트테이너작가들의 작품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 올해는 국내 최고 거장 및 인기 작가들이 호랑이를 테마로 선보인 아트 기획전이다.
K쇼핑은 오는 24일 호령전에 참여한 작가들의 원화, 한정판 에디션 등 미술품을 판매한다.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인물화로 유명한 강형구 작가, 목탄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이재삼 작가, 전통서예를 회화로 재해석한 이모그래피의 창시자 허회태 작가 등 총 40여종의 미술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원화와 판화 작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진품보증서 대체불가토큰(NFT)를 발급해준다. 선착순으로 그립톡(25명)을, 추첨을 통해 구준엽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한 한정판 에디션티셔츠(5명)를 증정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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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관계자는 “나만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싶은 고객, 아트테크(예술+재테크)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방송을 준비했다”며 “향후 미술작품 및 작품과 관련된 디지털아트 결합형 NFT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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