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유플러스, 키즈콘텐츠 성공시 탑티어 OTT …탈통신사업 부각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23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5G 보급 및 효율적 비용 집행에 따라 증익 싸이클이 지속되고, B2C 콘텐츠 등으로 탈통신 사업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71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스마트홈 및 기업인프라 부문 선전에도 무선서비스 수익 성장률 둔화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정체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5G가입자 수는 1분기말 498명으로 전분기대비 36만명 순증이 예상되며 올해 말 5G 가입자수는 623만명으로 전년대비 보급 가속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탈통신전략은 B2C와 B2B로 나뉘는데, 콘텐츠 사업은 키즈 콘텐츠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 나라'가 구심점"이라며 "현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0만명 이상으로 TV MAU로 전환이 성공할 경우 키즈, 교육, 패밀리에 특화된 탑티어 OTT로 자리매김이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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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하는 XR 콘텐츠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B2B 인프라는 IDC와 스마트팩토리를 중심으로 하는데 두 부문 모두 전방시장이 두 자리수로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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