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구독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23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구독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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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대학 개강과 재택축소 등으로 유동인구가 늘면서 할인 구독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구독서비스 이용자수는 전월대비 2.4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이용자수가 51% 증가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74%로 가장 많았고 40대 19%, 10대와 50대 이상이 7%로 나타났다.

구독서비스는 월 구독료를 내고, 일정 수량의 구독 상품을 정해진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프레쏘구독권은 월 2000원을 내면 30일 간 커피 15잔을 5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는 커피, 바나나, 도시락, 삼각김밥, 마스크 등 40여종에 대한 구독할인권을 판매중이며 향후 계절 및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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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커피, 도시락, 음료 등편의점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단골고객을 위해 만든 구독서비스가 짠테크를 지향하는 알뜰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학생과 직장인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구독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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