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 군 의회 간담회 … “군수 부재 상황, 군정 협조 당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군의회 의장실을 찾아 의원들에게 군정 비상체제 가동에 따른 전폭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이날 제261회 경남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에 군의회를 찾은 이 권한대행은 “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된 운영을 위해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정치자금법 위반에 따른 대법원 확정판결로 문준희 합천군수가 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선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되면서 이날 간담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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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당면한 현안 속에서 군수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7기 주요 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8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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