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하이닉스, 올해 낸드 실적 급증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에 대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D램(DRAM, 메모리 반도체) 수급 다운 사이클이 과거 대비 완만하게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가격 방어를 위해 진행된 DRAM 업체들의 보수적인 신규 투자와 자체 재고 보유를 늘리는 적극적인 대응 전략으로 제품 출하량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낸드(NAND) 수급 상황도 우호적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달 발생한 일본 키오시아(Kioxia) 낸드 팹 소재 오염사고로 인해 올해 1분기 글로벌 낸드 총 생산량은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달 발생한 후쿠시마 지진으로 키오시아 K1 팹 장비 일부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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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구원은 "올해는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 낸드 비지니스가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2022년 NAND 출하량이 6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올해 SK하이닉스의 낸드 관련 영업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2조8000억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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