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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인수위원 등의 인선을 마무리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활동을 본격화한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20일 오후 인수위 제2차 전체회의가 안철수 인수위원장 주재로 이날 오전 10시 인수위원회 통의동 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인수위는 기획조정분과를 통해 인수위 운영기간 전체 일정과 업무보고양식, 분과별 활동계획 양식 등 인수위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각 분과에 안내할 예정이며, 이후 각 분과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남은 기간 전체 회의를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개최할 방침이다. 전체 회의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 부위원장, 기획위원장 및 7개 분과 인수위원 전원, 인수위 대변인단 등이 참석한다.

특히 안 위원장이 별도로 맡은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도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피해 대응 및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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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또 위원장·부위원장·각 분과 7개 분과 간사가 참여하는 간사단 회의를 매주 3회 개최해 각 분과 업무 추진 현황을 수시로 조율할 계획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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