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성 CJ푸드빌 외식본부 본부장(왼쪽)과 김준성 먼키 외식사업부 부사장이 16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변희성 CJ푸드빌 외식본부 본부장(왼쪽)과 김준성 먼키 외식사업부 부사장이 16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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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는 CJ푸드빌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먼키 문정법조타운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사는 먼키 지점에 CJ푸드빌 브랜드의 전략적 입점과 마케팅, 운영 등 각사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키는 오프라인 공간에 IT 솔루션을 적용한 공유주방형 푸드코트다. 강남과 영등포, 판교 등 서울, 수도권 핵심상권에 7개 대형 지점에서 130여개 외식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CJ푸드빌은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로코커리, 빕스버거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로 먼키 문정법조타운점과 분당휴맥스점에 CJ푸드빌의 '빕스'가 입점했다. 먼키 문정법조타운점은 보성그룹, 분당휴맥스점은 휴맥스그룹 사옥에 위치해 특별한 점심식사를 원하는 MZ세대 직장인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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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운영사 먼슬리키친의 김혁균 대표는 "디지털 운영 노하우를 갖춘 먼키와 브랜드 역량이 탁월한 CJ푸드빌이 상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두터운 팬층을 갖춘 CJ푸드빌의 다양한 외식브랜드가 각 먼키 지점에 입점해 고객 접점을 더욱 늘려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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