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에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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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준수가 반려견 츄를 통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에서 김준수는 형을 대신해 반려견 츄를 키우게 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형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태국에 일로 가게 돼서 츄를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츄의 아빠가 된 김준수는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한강 산책에 나섰다.


하지만 김준수는 평소 실외 배변을 하지 않는 츄가 갑자기 산책 중 배변을 하자 당황했고, 급히 편의점에 가 배변 봉투를 구입해 위기를 넘겼다.

방송에서 김준수는 알레르기가 있어 강아지를 키울 수 없다고 고백했다. 김준수는 "지금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약을 먹는다. 가끔 간지럽고 미치겠다. 그래도 약을 먹으면 10분 만에 나아진다. 예전에는 무조건 약을 먹어야 했는데 지금은 면역이 조금 됐나 보다"며 남다른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김준수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에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 캡처

가수 김준수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에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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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김준수는 반려견 교육 센터를 찾았다. 김준수는 전문가에게 "우리 애는요…"라며 츄의 자랑을 늘어놓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김준수는 "츄는 안 짖는다. 단 한 번도 사람한테 공격성을 보인 적이 없다. 저희 집 강아지들은 다 착하다. 그 중에서도 츄는 독보적이다. 얼굴 찡그리는 것도 본 적이 없다"라며 "사회성도 좋다.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부모님이나 손주를 둔 할머니들이 그렇게 사진 보여 주면서 자식, 손주 자랑을 하지 않나. 왜 그러는지 그 마음을 오늘 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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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수는 츄와 함께 첫 '아쿠아 훈련'에 도전했다. 츄를 안고 천천히 수영장 걷기부터 시작한 김준수는 "안고 있는데 덜덜 떠는 느낌이 들다가 계속 안고 있으니까 어느 순간 차분해지면서 심장도 덜 빨리 뛰고 약간 적응하는 것 같더라. 제 품 속에서 저에게 의지를 하니까 부성애라고 해야 하나. 그걸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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