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송파구, 3월26일부터 4월3일까지 대면 및 비대면 걷기·3원 생중계도 준비...동작구,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급...강북구, 31일까지 공공, 도로, 민간 3개 부문으로 청소 진행

송파둘레길 걷기 지도

송파둘레길 걷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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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구체육회, 송파구걷기협회와 공동으로 송파둘레길을 걷는 ‘함께 걸어요 50리 수변로-송파둘레길 워크 온 에어(walk on air)'를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구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나아가 50년 만에 완성한 송파둘레길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함께 나누고자 걷기를 준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걷기는 3월26일부터 4월3일까지 이어진다. 송파둘레길 ▲탄천길 ▲장지천길 ▲성내천길 총 3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는 5~6km정도로 도보 최대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송파둘레길을 사랑하는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제한이 있는 대면 걷기와 인원 제한이 없는 비대면 걷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대면 걷기는 3월26일 오전 11시 열린다. 3월14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참가할 수 있다. 송파구청 홈페이지 ‘송파둘레길 워크 온 에어(walk on air)’에서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자는 행사 당일 본인이 선택한 출발 장소로 가서 걷기신청 시 받은 문자를 제시, 걷기 완료 후 도착지점에서 사진을 찍어 완주 인증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업로드 하면 된다. 방역지침 상 각 구간별 299명 씩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특별히, 구는 3개 코스 출발지점에서 생중계를 진행해 3원 생방송으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걷기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행사기간 동안 편한 시간에 송파둘레길을 걷는 방식이다. 다만, 두 가지 참여 인증을 해야 한다.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영상 혹은 녹화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겨 인증해야 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송파둘레길 벚꽃 8경 중 2경 이상의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구는 대회 참여 인증 및 소감을 남긴 대면 참가자에게는 전원 모바일 기념품을 증정, 비대면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현재 지역자원과 송파둘레길을 연계하는 ‘시즌2’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송파둘레길은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송파둘레길을 활용한 주민 참여 행사를 더욱 다양하게 개최해 서울을 대표하는 도보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전했다.


송파둘레길 걷기 한마당 진행...강북구, 새봄 맞아 대청소 원본보기 아이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여파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2회에 거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사업’을 추진, 1988명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을 위한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고용시장 불안정으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이 예상됨에 따라 예비비 11억 원을 긴급 투입해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9 ~ 34세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 21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는 ▲연령 ▲거주요건 ▲취업여부 ▲최종학력 등에 대한 자격요건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1인당 50만 원의 동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나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현재 군 복무자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상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봄 기운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파둘레길 걷기 한마당 진행...강북구, 새봄 맞아 대청소 원본보기 아이콘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구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대청소기간으로 정하고 공공, 도로, 민간 3가지 부문으로 나눠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부문으로 ▲공공청사 ▲도로시설물, 도로부속물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가로수, 녹지대 ▲도로변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 공공시설물을 집중 청소 및 관리한다.


도로부문은 도봉로, 삼양로 등 강북구 내 주요간선 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청소를 추진한다. 작업은 살수차량 4대, 먼지흡입 차량 4대, 가로노면 청소차량 5대 총 13대의 대형 청소차량이 1일 3회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면도로,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은 각 동주민센터에서 구민, 민간단체와 함께 청소가 이뤄진다.


또 구는 23일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일제환경정비에도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주요 간선도로 주변 가로휴지통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및 보도 ▲도로변 배출된 생활쓰레기 및 무단투기물 등이다.


민간부문도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봄맞이 대청소 다 함께 참여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 집·내 점포 앞 쓰레기 청소에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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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대청소로 마음까지 깨끗하게 쇄신할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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