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말 경제수석으로 임명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사진=아시아경제DB)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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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정책특보로 임명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석훈, 김현숙 신임 특보는 박근혜 정부 경제수석과 고용복지수석을 각각 역임한 정책통으로, 윤 당선인의 경선 시절부터 경제, 사회, 복지 등 제반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며 "이에 윤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두 분과 가장 편하게 수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눠왔다"고 밝혔다.

강 신임 특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 금융팀장, 성신여대 교수,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에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같은 해 말에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시 박근혜 캠프의 정책위원을 맡았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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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말에는 경제수석에 임명되면서 1년 동안 경제정책을 총괄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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