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기업-디자이너 매칭 ‘D2B디자인페어’ 개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이달 17일~내달 15일 ‘2022년 D2B디자인페어(Design to Business)'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참가 기업에 창의적 디자인을 공급하는 동시에 젊은 감각의 예비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을 출원하고 상품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한다.
특히 공모에서 입상한 우수 디자인이 국내 기업에 실제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행사 개최 의의다.
D2B디자인페어는 기업이 제시한 주제로 디자인을 공모하는 ‘기업부문’과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디자인을 출품하는 ‘자유부문’을 구분해 실시된다.
참가기업은 기업부문 주제를 제시하는 것부터 심사와 시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우수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과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열린 D2B디자인페어에는 총 3697점의 작품이 출품돼 3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이동형 살균기기, 시계, 통조림 캔 등 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관한 디자인이 다수 포함됐다.
D2B디자인페어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D2B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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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D2B디자인페어가 디자인 전문인력이 부족한 국내기업에게 우수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해 사업화에 성공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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