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임상 2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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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6,11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11.04% 거래량 903,882 전일가 18,1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1분기 별도 영업익 42% 증가…美 임상 비용에 연결 적자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가 개발 중인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임상 2상 투약이 시작됐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은 SMUP-IA-01의 첫 환자 투여가 이뤄졌다고 14일 밝혔다. 첫 투여는 서울대병원에서 시작됐으며 이어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총 5개 기관에서도 투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SMUP-IA-01의 국내 임상 2상은 경증 및 중등증(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0명을 저용량 및 중용량, 활성대조군 3그룹으로 나눠 이뤄진다. 약물을 1회 주사 투약한 후, 1년 간의 관찰기간을 통해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최적의 용량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이뤄진 국내 임상 1상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강 내 약물을 1회 주사 투여한 뒤 6개월 간 평가해 안전성 및 관절 기능과 통증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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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상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최대한 차질없이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골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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