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 2025년까지 2만1500㎡·92가구 30억 투입

영주 새직골 마을.

영주 새직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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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주시 ‘새직골 지구’가 힐링 마을로 새로 태어난다.


영주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새뜰마을사업에 하망동 새직골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 자체 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새직골 2만1500㎡의 92가구를 대상으로 국비 21억원과 도비 2억7000만원, 시비 6억3000만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4년간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새직골은 1991년 공동주택 건설로 인해 자연마을이 둘로 나눠진 이후 지속적으로 쇠퇴했다. 취약가구는 마을 전체 가구 수의 20.6%,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56.8%를 차지하고 있고 주민공동체 시설도 전무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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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은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새직골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가도록 하겠다”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머물고 싶은 마을’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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