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공동정부를 향한 윤 당선인과 안 대표 간 약속과 신뢰의 첫 결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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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이 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인수위 운영 방안을 내놓는다.


국민의당은 1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안 위원장이 14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인수위 인선 진행 상황 및 출범 목표 시기 등을 포함한 향후 일정, 인수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꺼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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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안 대표가 윤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이는 공동정부를 향한 윤 당선인과 안 대표 간 약속과 신뢰의 첫 결실로 평가한다"며 "이제 국민통합정부를 향한 첫 단추가 끼워졌으니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보다 나은 정부로의 이행을 위해 안 대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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