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디지털 대전환 위원회' 출범…디지털 미래대응 전략 마련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디지털 대전환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디지털 도정을 위해 구성한 '경기도 디지털 대전환 위원회'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디지털대전환(총괄) ▲스마트 제조 ▲스마트모빌리티 ▲메타버스 ▲인공지능(AI)ㆍ데이터 ▲디지털 바이오ㆍ헬스 등 총 6개 분과위원회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사회ㆍ경제적 필요비용은 줄이고 디지털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혁신전략을 수립해 강력한 디지털 기술기반을 확보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도는 앞서 디지털 대전환 추진을 위해 지난해 '경기도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를 개정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경기도 디지털 전환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 중이다.
도민으로부터 디지털 전환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응모는 이달 25일까지 경기도의 소리(vog.gg.go.kr), 경기도 통합공모(gg.go.kr/gongmo), 국민신문고(epeople.go.kr), 광화문 1번가(gwanghwamoon1st.go.kr)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회의가 대한민국 대전환을 선도하는 첫발이 되어 시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도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