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서울시 주택정비사업 정책 변화?
금천구, 3월16일 오후 3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6일 오후 3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합, 추진위원회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주체와 관심 있는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정부와 서울시의 주택정비사업 정책 변화 ▲정비사업 관련 법령 ▲개별 구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 및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 등에 대해 설명,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급변하는 주택정비사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1일부터 ‘주거정비 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주거정비 지원센터를 통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재건축사업, 민영·공영 재개발사업 등 저층주거지 정비사업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정부의 주택정비사업 완화 정책 발표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금천구 여건을 고려한 주택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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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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