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공립작은도서관인 ‘혜윰마루작은도서관’이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작은도서관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혜윰마루작은도서관은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내달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운영하며 작은도서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지친 지역주민들이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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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지역주민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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