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3월17~18일 업무집행조합원 모집 서류·발표평가 거쳐 3월말 최종 선정...서초구, 연리 1.5% 업체 당 2억원 이내 지원·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 업체당 2억원 이내 대출이자 최대 2% 보전...구로구 ‘미취업 청년·소기업?소상공인’ 지원...세 돌 맞은‘아이맘 강동’ 이용수기 사연 공모

강남구 ‘강남창업펀드 2호’ 운용사 모집...서초구, 40억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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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창업펀드 2호’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을 17, 18일 모집한다.


선정된 펀드운용사는 구 출자액 10억원을 포함해 200억원 이상을 조성해야 하고, 운용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8년(투자 4년, 회수 4년)이다. 1?2차 서류 · 발표평가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된다. 신청서류는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0억원을 출자해 530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조성, 지역내 4개 기업에 90억원을 투자한 뒤 전국으로 투자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2호 펀드는 지역내 기업에 대한 의무투자비율을 지난해 200%에서 500% 이상으로 늘려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강남구 창업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확정된 강남구에는 서울시 소재 벤처기업 1만450개사 중 17.7%인 1845개사가 있으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국내 유니콘기업 18개 사 중 컬리, 직방 등 11개사가 위치해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창업펀드 조성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제2의 벤처붐’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으로 ‘대한민국 유니콘기업 메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도시로 성장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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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를 지원한다.


먼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구비 총 40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에 대해 업체 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약정 금리는 연 1.5%이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또, 구는 중소기업의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체가 구와 협약한 은행에서 융자를 받으면 부담해야 할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협력 자금은 우리은행 100억, 신한은행 50억씩 총 150억원 규모다. 구는 업체 당 2억원 이내 대출시, 해당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2%까지 대출이자를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2개 사업의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또는 서초구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다. 단, 휴업 또는 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업체, 도박 ·향락 ·사치 ·투기조장 등 기금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제외된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시 이미 해당 지원을 받아 현재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도 지원이 제외된다.


상담 및 접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의 경우 우리은행 양재역지점에서,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의 경우 우리은행 양재역지점 및 신한은행 서초구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이후에는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과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2개 사업 모두 자금 소진 시 까지 지원한다.


그간 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1993년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87개 업체에 총 617억원을 지원했다. 또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 지난해까지 16개 업체, 약 22억 원 융자에 대해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우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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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펼친다.


먼저 구로구는 이달 14일부터 5월13일까지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1987년생~2003년생)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군복무 기간 제외),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공고일(2022년 3월 14일) 이전 서울시 타 자치구에 거주하다 공고일 이후 구로구로 전입한 경우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현 군복무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 가입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5월 이후 발표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1인 당 50만원의 구로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방역물품지원금’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로 연장됐다.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전면 확대에 따라 의무적용을 받는 16개 업종으로 매출액이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고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매한 QR코드 단말기,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과 관련된 물품 영수증 첨부 시 업체 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소상공인은 신청 서울방역물품 홈페이지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청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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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15분 거리 내에서 누리는 육아인프라’, 강동구 엄마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아이맘 강동’ 모토다.


이곳은 일반적인 키즈카페와는 달리 지점별로 콘셉트를 다르게 해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난감도서관, 열린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커뮤니티 보육시설이다.


회원이 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장난감과 도서 대여가 가능할 뿐 아니라 무료로 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광클 전쟁’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예약이 힘들고, 코로나로 이용인원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이용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렇게 인기 많은 ‘아이맘 강동’이 올해로 3주년을 맞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서는 생생한 이용자 체험수기를 통해 ‘아이맘 강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연 주제는 두 가지로, ‘아이맘 강동’을 통해 만든 소중한 추억 또는 열린놀이터 예약에 매번 실패해 3월에는 꼭 이용해야만 하는 나만의 사연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응모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로, 강동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두 가지 분야 사연에 모두 응모할 수 있으나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사연에 당첨되면 주제에 따라 치킨 기프티콘(10명) 제공 또는 21일과 28일 ‘아이맘 강동’ 길동점·암사공원점·천호공원점·고덕점에서 열리는 3주년 기념 행사에 초대받을 수 있다.


2019년 성내점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발빠르게 조성해 2년 만에 8개소까지 확충한 ‘아이맘 강동’은 2021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3.3%가 아이맘 강동을 주변에 소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편리한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8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용자들의 거주지로는 천호동 18.2%, 성내동 15.6%, 상일동 11.6% 등 권역별로 고른 이용 분포도를 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결과는 열린놀이터의 이용자 만족도가 무려 81.3%로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는 주 이용층인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지 않은데 비해 ‘아이맘 강동’은 어디서나 가까운 거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맘 강동 3주년을 기념해 아이맘 강동을 이용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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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항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보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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