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준 확진자 7만4222명
전날보다 사망자 23명 증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 발생하며 연일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 발생하며 연일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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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1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만명대를 돌파했다. 역대 최다 기록이다.


9일 서울시는 8일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4222명이라고 밝혔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3일(5만9269명)보다 1만4953명 많다. 5일 만에 확진자수가 5만명대에서 7만명대로 치솟았다.


전날(7일) 확진자인 3만7484명과 비교하면 2배에 달한다. 1주일 전인 1일(4만6933명)과 비교하면 1.6배 수준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8일 처음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6∼7일에는 주말 영향으로 3만명대로 떨어졌다가 7일 검사자 수(18만4786명)가 전날(9만99명)보다 2배로 늘어났고 8일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으로 뛰어올랐다.


확진자 중 10대 이하가 21.07%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20대(19.00%), 30대(16.71%), 40대(14.88%), 50대(12.20%), 10대(11.69%), 60대(9.77%), 9세 이하(9.38%), 70세 이상(6.37%) 순이다.


재택치료와 입원 환자 등을 포함해 격리 중인 확진자는 85만157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하루 동안 23명 늘어 누적 2630명이 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0만78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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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1만8645명으로, 전날(21만3590명)보다 5055명 늘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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