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 발생하며 연일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 발생하며 연일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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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었다.


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453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17일 2만명대, 22일 4만명대, 이달 3일 5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만에 6만명대로 치솟은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9만81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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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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