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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러시아 정부가 앞서 우크라이나 대표단과의 회담 결과에 따라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민간인이 대피할 수 있도록 인도적 통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통신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 이고리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이날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수미, 하르키우(하리코프), 마리우폴 등 5개 도시에서 인도적 통로가 열렸다고 밝혔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거주지에서 민간인을 안전히 대피시키기 위해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임시휴전했다"라며 "수미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민간인 대피 차량이 출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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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도적 통로개방은 앞서 전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평화회담에 따른 것으로 양자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대도시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적 통로마련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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