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한국애견협회,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버킷스튜디오가 한국애견협회(KKC)와 손잡고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한다.
버킷스튜디오는 한국애견협회와 공식 라이브커머스 대행사 지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버킷스튜디오는 한국애견협회 소속 제조사·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플로팅 배너 및 라이브커머스 디자인을 지원한다.
한국애견협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견단체다. 훈련소·카페·미용·제조업 등 약 7000개의 업체와 4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견종별 혈통관리, 애견행사 개최, 애견전문 인력양성, 동물 보호활동 등을 전개하며 건전한 애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은 "업무 협약으로 유통망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버킷스튜디오의 라이브커머스 사업 전문성과 협회 회원사간 협력으로 추가 매출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4000억원으로 80% 가까이 성장했다. 2027년에는 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는 "반려동물 라이브커머스 사업도 동반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파트너사를 확보할 것"이라며 "건강한 반려산업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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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는 전속 쇼호스트, PD, MD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라이브커머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스튜디오와 방송장비를 바탕으로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플랫폼인 빗썸라이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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