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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일본 외무성은 우크라이나 정세 악화에 따라 서부 리비우에 위치한 임시 연락사무소의 대사관 직원을 폴란드로 대피시켰다.


교도통신은 8일 외무성이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일본대사관을 지난 2일 일시 폐쇄한 뒤 리비우에 설치한 연락사무소로 업무를 이관한 지 6일 만이다.

외무성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욱 긴박해지자 현지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대사관 직원들을 폴란드로 대피시켰다. 러시아는 전날 일본을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등과 함께 비우호국가로 지정했다.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일본인은 지난 6일 기준 90여명으로, 외무성은 리비우의 연락사무소는 폐쇄하지 않고 정세가 안정되면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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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독일, 영국, 캐나다도 앞서 리비우에 있던 대사관 직원을 대피시켰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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