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미래로 나아가는 발트의 길’展 개최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주한에스토니아대사관, 주한라트비아대사관, 주한리투아니아대사관과 공동으로 14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에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미래로 나아가는 발트의 길’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 개막식은 14일 국립중앙도서관장 및 발트 3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15일부터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트의 길’ 등 발트 3국의 역사적 개요와 함께 발트 3국의 자연환경, 건축물 등 현재 모습을 사진전 콘셉트로 구성·안내한다. 이는 세 나라의 역사적 흐름과 ‘발트의 길’이후 각 국가의 발전 과정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한국어로 번역된 발트3국의 도서들을 한 자리에 모아 각국의 문학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더불어 ‘다양성’이라는 소재를 그림책으로 풀어낸 발트3국 작가들의 공동 문학 프로젝트인 ‘타이니 북스(Tiny Books)’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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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발트 3국과 우리나라는 1991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수교 31년을 맞아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를 통해 각국 간 우의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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