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자체 개발 뷰티 맞춤 서비스 ‘커스텀미’

아모레퍼시픽 '커스텀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피부 분석을 시작할 때의 첫 화면.

아모레퍼시픽 '커스텀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피부 분석을 시작할 때의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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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고객님의 피부는 속 당김이 느껴지고 민감도가 높은 피부로, 외부 환경 요인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피부에 자극감을 느끼거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로, 세심한 저자극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선보인 1대 1 라이프 뷰티 맞춤 서비스 ‘커스텀미’에서 진단한 피부 측정 결과다.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커스텀미는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피부 맞춤법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각 고객 피부 컨디션을 측정할 수 있다.

아모레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의 얼굴 사진을 찍은 뒤 15개 내외의 질문에 응답하면 3분 만에 본인의 피부 타입 결과를 알 수 있다.


질문사항으로는 ‘세안 직후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가 당겨요’,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도 한 두시간 후면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 ‘T존 부위(이마, 코, 턱) 부위가 번들거려요’,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종종 생기는 편이에요’, ‘새 화장품을 쓰면 트러블이 생기는 편이에요’ 등이 있다. 고객은 각 질문에 대해 ‘매우 그렇다’, ‘그런 편이다’, ‘보통이다’, ‘아닌 편이다’, ‘전혀 아니다’ 총 5가지 가운데 답을 고른 뒤 다음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질문에 응답을 완료하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설명해주고, 관리가 필요한 항목의 본인 점수를 비슷한 연령대 고객들과의 평균 점수와 비교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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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매니저는 이를 바탕으로 5가지 기능성 에센스와 3가지 피부 고민 맞춤형 앰플인 ‘활성기 인핸서’를 추천해준다. 인공지능 매니저는 이외에도 아침·저녁 세안 방법, 주 1회 딥클렌징으로 모공 청소하기, 탄수화물 줄이기, 가볍게 근육이완 스트레칭하기 등 내 피부를 가꾸는 평소 생활 습관을 알려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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