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티플랙스 티플랙스 close 증권정보 08115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675 등락률 -14.09% 거래량 3,700,028 전일가 4,7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티플랙스, 주주제안 ‘구희찬 감사’ 선임…“가족 경영 감시하겠다” 법무법인 위온, 티플랙스에 주주서한…“감사선임·임원보수규정 발의” 가 강세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증익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26분 티플랙스 티플랙스 close 증권정보 08115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675 등락률 -14.09% 거래량 3,700,028 전일가 4,7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티플랙스, 주주제안 ‘구희찬 감사’ 선임…“가족 경영 감시하겠다” 법무법인 위온, 티플랙스에 주주서한…“감사선임·임원보수규정 발의” 는 전날보다 22.98%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티플랙스 티플랙스 close 증권정보 08115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675 등락률 -14.09% 거래량 3,700,028 전일가 4,7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티플랙스, 주주제안 ‘구희찬 감사’ 선임…“가족 경영 감시하겠다” 법무법인 위온, 티플랙스에 주주서한…“감사선임·임원보수규정 발의” 에 대해 올해 매출액 2130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2.4%, 10.3% 증가한 규모다.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증익사이클을 지속하면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0.0배에 불과하다"며 "과거 5년 평균 PER 20.6배의 절반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티플랙스 티플랙스 close 증권정보 08115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675 등락률 -14.09% 거래량 3,700,028 전일가 4,7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티플랙스, 주주제안 ‘구희찬 감사’ 선임…“가족 경영 감시하겠다” 법무법인 위온, 티플랙스에 주주서한…“감사선임·임원보수규정 발의” 는 스테인리스 봉강 국내 1위 업체다. 조선, 플랜트 및 반도체 장비, 자동차부품, 원자력 등 다양한 전방산업과 1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 중이다. 사업부분은 봉강, 판재, 선재(CD Bar)로 나뉘는데, 봉강과 선재는 세아창원특수강에서, 판재는 포스코에서 안정적으로 조달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수입이 제한되는 가운데 니켈가격 상승으로 판가 인상 영향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조선, 반도체, 자동차 시장의 수요 증가세가 견조하고 건설, 해양플랜트, 원자력과 같은 산업의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액화천연가스(LNG)선을 비롯한 선박, 해양플랜트용 피팅 및 밸브와 건설 기자재용 판재, 전기차 배터리 모듈, 원전밸브향 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판가 인상 요인도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정부의 수입산 스테인리스 관세 부과 조치로 수입량이 제한되는 가운데 국내 수요는 증가하고 있고 니켈가격 상승이 스테인리스 판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제재를 논의하면서 러시아 생산 비중이 높은 니켈, 팔라듐 등 가격도 치솟았다.


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니켈은 한때 90% 상승하며 5만5000달러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사상 최고치는 2007년 기록했던 5만18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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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스테인레스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니켈가격 상승분은 스테인레스 판가에 연동되다 보니 니켈가격 상승이 실적증가에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유일 원전 밸브용소재 공급업체"라며 "국내 원전 시장 재개시 최대 수혜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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