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기대 컸는데…'더 배트맨' 개봉 첫 주말 50만 돌파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더 배트맨'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배트맨'(감독 맷리브스)은 지난 주말 사흘(4∼6일)간 23만272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50만637명을 기록했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 '더 배트맨'은 2년 차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이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리들러(폴 다노)가 남긴 단서를 풀어가며 고뇌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첫날 최고 오프닝 관객을 모으며 출발했으나, 첫 주말 50만여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극장가는 '더 배트맨' 효과를 기대하며 2345개 상영관에서 2만149회 상영하며 주목했으나, 기대만큼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톰 홀랜드 주연 '언차티드'가 3만6280명을 모아 2위에 올랐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이 3만5948명, 스릴러 '안테벨룸'이 1만34명을 동원해 3,4위를 기록했다.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격 멜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6천여명을 모아 5위를, '나이트메어 앨리'는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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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36만703명으로, 지난주 올해 최저 관객수인 35만1228명에 비해 1만여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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