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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년9개월 만에 장중 1220원대를 넘어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222.0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219.0원에 개장 한 뒤 상승세를 보이며 1220원대로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20원대로 올라선 것은 2020년 6월 2일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환율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협상을 통해서든 전쟁을 통해서든 우크라이나에서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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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당분간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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